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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선 3

신운선 동인, 창비 청소년 문학 '두번째 달, 블루문' (2017)

작가 소개 - 신운선 동인 저자 신운선은 장편동화 『해피 버스데이 투 미』로 제12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두 번째 달, 블루문』은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내게는 없을 것 같던 이름, 엄마이제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아프지만 용기 있는 한 걸음에 관하여신운선 장편소설 『두 번째 달, 블루문』이 창비청소년문학 81번으로 출간되었다.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성(性)과 자기 결정권 문제를 진실하게 그려 낸 수작이다. 작가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선 주인공 수연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다. 임신이라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성급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당황하고 갈등하는 열여덟 살 수연의 모습을 끈기 ..

신운선 동인, 제12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해피 버스데이 투 미' (2016)

작가 소개 - 신운선 동인 저자 신운선은 독서 교육, 독서 심리 상담 등 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해 왔다.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특히 마음의 문제에 귀 기울이고 있다. 독서 지도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냈으며 『해피 버스데이 투 미』로 제12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다.   출판사 서평 가족이란 뭘까, 같이 살면 가족인 걸까?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살고 싶은 유진이의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나라에서 보호하는 것 말고, 더 세심하고 친밀하게나와 유민이를 보호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아이를 공평하게 대해 줄 누군가가 아니라나와 유민이를 특별하게 대해 줄 내 편이 필요했다.”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

신운선 동인 '어릴 때 키워야 평생가는 아이의 독서력' (2013)

작가 소개 - 신운선 동인 저자 신운선은 현재 한우리 독서문화 운동본부, 대학교 평생교육원, 도서관 등에서 독서지도 및 독서치료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어문능력개발원 전임연구원으로 도서관 및 복지관, 초ㆍ중고등학교 등에서는 독서지도 교사 및 독서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집필에 참여한 책으로 《아동 독서와 글쓰기》, 《독서 논술 지도 》, 《상위 5%로 가는 사회탐구 총서》, 《글쓰기 논술 쓰마》 등이 있고, 석사 논문으로 〈발달적 독서지도를 통한 독서수업 연구-부모와 갈등을 겪는 아동의 정서반응을 중심으로〉가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구체적 방법을 묻는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저자들은 교사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