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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소설 2

박이강 동인,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안녕, 끌로이' (2023)

작가 소개 - 박이강 동인 앤솔러지 『폴더명_울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느 날 은유가 찾아왔다』로 2022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안녕, 끌로이』는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첫 장편소설이다. 2022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일했다.- Instagram @park.yikang  출판사 서로에게 유일한 사람이길 바랐던 네 여성의 엇갈림한차례 폭우가 지나가면 마음은 단단해질 수 있을까 “난 너만 있으면 돼.”나는 그 말의 허상에얼마나 사로잡혀 있었던 걸까○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서로에게 유일한 사람이길 바랐던 네 여성의 엇갈림한차례 폭우가 지나가면 마음은 단단해질 수 있을까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

박이강 동인, 단편 소설집 '어느 날 은유가 찾아왔다' (2023)

작가 소개 - 박이강 동인 앤솔러지 『폴더명_울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느 날 은유가 찾아왔다』로 2022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장편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안녕, 끌로이』(근간)가 있다. 2022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일했다.   출판사 서평 “프로페셔널한 게 뭔데요?그의 대답은 명쾌했다.마음가짐이지. 이 일이 나의 전부라는 마음가짐.” 하루하루를 견디는 데 몰두하느라 충동이멋진 추동이 되는 순간을 잊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소설가 박이강의 첫 소설집 소설가 박이강의 첫 작품집이 나왔다. 앤솔러지 『폴더명_울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저자는 『안녕, 끌로이』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